19Oct
소리를 몸에 전달하는 장치가 이미 있습니다. 스피커 없이. 하지만 몸이 그렇다면 어떨까요? ~였다 스피커? 디즈니 리서치 Ishin-Den-Shin 프로젝트를 통해 그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마이크 입력을 증폭하여 물체(인간 포함)를 변화시키는 고전압, 저전류 신호로 다시 보냅니다. 정전기 오디오 공중파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스. 예를 들어 마이크를 잡고 다른 사람의 귀를 터치하면 비공개 방송이 전달됩니다. Disney는 Ishin-Den-Shin을 어떤 제품에도 적용할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 기술은 정전식 스피커나 헤드폰에서 본 것보다 간단합니다. 다른 곳에서 나타나도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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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속삭임: 디즈니 연구 기술로 손가락 터치를 통해 오디오 메시지 전송
"Ishin-Den-Shin", Prix Ars Electronica 2013 콩쿠르에서 Honorable Mention 수상
피츠버그의 디즈니 리서치(Disney Research)는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하여 다음과 같은 마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오디오 메시지를 녹음하고 몸을 통해 조용히 전송하고 터치만으로 재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손가락.
무언의 상호작용을 통해 의사소통한다는 일본어 표현인 "이신-덴-신"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은 오디오 메시지를 장치에 의해 전달되는 들리지 않는 신호로 변환합니다. 몸. 커뮤니케이터의 손가락이 일상적인 물건을 살짝 문지르면 물리적 상호 작용으로 녹음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임시 스피커가 생성됩니다.
손가락이 수신자의 귀에 닿으면 수신자만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Ivan Poupyrev는 "Ishin-Den-Shin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친밀감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츠버그 디즈니 리서치(Disney Research)의 수석 연구 과학자이자 상호작용 기술 그룹 책임자입니다. "인체, 우리가 생성하는 메시지, 그리고 우리 주변 세계 사이의 경계가 계속해서 모호해지는 현상을 탐구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손가락이 귀에 속삭일 수 있거나 일상적인 사물에 숨겨진 메시지를 재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신체 접촉을 하는 사람들이 몸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접촉할 때까지 신호는 조용히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전달되는 전송 매체로 들어갑니다. 물체.
Ishin-Den-Shin은 CyberArts 국제 공모전인 Prix Ars Electronica 2013의 인터랙티브 아트 부문에서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Ishin-Den-Shin 시스템에는 컴퓨터 사운드 카드에 연결된 휴대용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컴퓨터는 해당 사운드를 반복 녹음으로 변환합니다. 그런 다음 녹음 내용은 마이크 외부에 연결된 얇은 와이어로 흐르는 고전압, 저전류 비가청 신호로 변환됩니다. 이 반복되고 들리지 않는 신호는 사람의 신체 주위에 변조된 정전기장을 생성합니다. 마이크를 잡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사람 간에 전송될 수 있습니다. 변조된 정전기장은 물체에 닿는 손가락의 아주 작은 진동을 생성하여 스피커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Ishin-Den-Shin 기술은 어떤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일상적인 인공물을 대화형 사운드 장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Ishin-Den-Shin을 만든 피츠버그의 Disney Research 팀에는 상호작용 연구원인 Olivier Bau, 디자인 동료인 Yuri Suzuki, 그리고 Poupyrev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disneyresearch.com/project/ishin-den-shin/.